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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럭키'가 개봉 첫주 200만 관객을 가뿐히 돌파했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가 5만7034명(누적 관객수 76만824명)으로 4위, '럭키'와 같은 날 개봉한 '바스티유데이'가 5만4361명(누적관객수 7만50명)으로 5위가 됐다.
'아수라'는 2만7237명(누적관객수 257만7360명)을 모으는데 그쳐 8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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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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