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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옥중화' 서하준이 진세연의 간절한 기도에 눈을 떴다.
눈물로 기도하는 옥녀에 화답하듯 명종은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옥녀는 깨어난 명종을 보며 환하게 웃었고, 명종은 눈을 뜨자마자 옥녀를 챙겼다. 그 순간 문정왕후(김미숙)가 나타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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