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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인피니트 우현과 민경훈이 '손하트' 유행의 주인공을 두고 맞섰다.
이에 민경훈은 "그거 내가 먼저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2003년 민경훈의 손하트 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우현은 꿋꿋이 "네가 한 사진 봤다. 그때 민경훈이 한 손가락 하트를 내가 유행시켰다"라고 꿋꿋하게 주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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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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