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내 가득"…그레이, 조각 미남의 정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0-15 16:56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훈내 가득한 미모를 드러냈다.

그레이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레이는 데님 재질의 캐주얼한 상하의 패션으로 계단에 앉아있다. 그레이 특유의 눈부신 피부와 훈남 외모가 돋보인다.

그레이는 앞서 쇼미더머니5에 사이먼도미닉과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 비와이를 우승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오는 20일 발매되는 박재범의 정규앨범에 참여,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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