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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OST를 부른 가수 수란이 자신의 노래를 언급했다.
수란 역시 자신의 곡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드라마 첫 화에는 노래가 궁금해서 봤다. 그런데 드라마가 무척 재미있어서 푹 빠져서 보고 있다"며 "생갭다 내 노래가 많이 나오더라. 민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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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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