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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세 사람이 드디어 만났다.
뒤이어 막내 윤균상이 합석했다. 윤균상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어릴때 별명이 벽, 통나무 등이다"라며 힘센 캐릭터를 예고했다. 형들을 향해 환한 웃음이 많은 윤균상의 초긍정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은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작은 섬 득량도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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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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