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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강타가 부른 8년만의 신곡은 어떤 느낌이었을까.
한편 강타는 내달 4~6일 3일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개최한다. 지난 10일 오픈된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되어 식지 않은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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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4 08:15 | 최종수정 2016-10-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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