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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주세요. 마음에 들길” 다비치 이해리-강민경의 컴백 소감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10-13 10:48



그룹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해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신곡을 홍보했다.

이날 강민경 또한 "듣고 있어요? 열심히 만들고, 노래했어요. 마음에 들길"라는 글과 함께 신곡 트랙 리스트를 사진을 올리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1년8개월 만에 컴백한 다비치는 1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50 X HALF'를 발표했다. 다비치는 더블 타이틀곡 '내 옆에 그대인 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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