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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삐삐"…소이현, 딸 하은 재롱에 함박웃음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0-12 12:36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 하은. ⓒ소이현SNS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딸 하은. ⓒ소이현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의 재롱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소이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쪼꼬미 내사랑 삐삐"아른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은이는 마이크를 앞에 두고 생각이 많은 듯 장난을 치며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을 발산했다.

소이현은 또다른 사진에서 "자장자장 굿잠인하은"이란 글과 함께 하은이의 자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인교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소이현은 지난해 12월 딸 하은이를 출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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