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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잘생김 묻어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는 권상우의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지난 2008년 9월 28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9년차를 맞았다. 결혼 1년 만인 지난 2009년엔 아들 룩희 군을, 지난 2015년에는 딸 리호 양을 출산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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