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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가 위험에 빠진 이지은을 위해 새 황제로 홍종현을 택했다.
이후 왕요는 왕소에게 해수와 정윤 사이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해수의 목에 칼을 겨누고 선택을 요구했다.
이에 왕소는 "새 황제를 모십니다. 만세만세만만세"라고 왕요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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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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