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박수홍, "클럽 못 들어오게 막을 때까지 다닐 것"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10-11 21:0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대100' 박수홍이 클럽 출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11일 방송된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박수홍에게 "언제까지 클럽에 다닐 거냐"는 질문을 했고, 박수홍은 "클럽 앞에서 문을 지키는 분들이 '할아버지 여기 오시면 안돼요'라고 할 때까지 다닐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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