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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하재숙이 김하늘과 다정한 케미를 자랑했다.
KBS '공항 가는 길'을 통해 워킹맘들의 치열한 일상의 고충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 하재숙이 촬영 현장에서도 김하늘과 드라마 속 선후배 사이처럼 다정한 모습을 뽐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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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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