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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 무도리GO 1라운드 결과 유재석과 박명수가 선두로 나섰다.
하루종일 남산을 헤맨 끝에 해골 하나 잡은 정준하는 -1점이 됐다. 하지만 하루종일 분주하게 움직인 하하는 무려 3개의 해골을 잡은 결과, 꼴찌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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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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