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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최태준♥보미, 첫 스킨십은 발바닥…'설렘 가득'(종합)
최태준과 보미의 첫 스킨십은 발바닥이었다. 어둠 가득한 해먹 방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보미의 손이 최태준의 발바닥에 닿은 것. 두 사람은 "첫 스킨십이 발바닥이라니"라며 웃었다.
최태준은 "혼자 가지마라. 꼭 같이 가야된다는 말이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어둡고 긴 곳에서 데이트를 해야겠다"고 웃었다. 보미도 "나만보고와, 라는 말이 든든했다"며 남편의 든든함에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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