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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세영이 '정글' 생존 첫날부터 화장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촬영지는 숲은커녕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탁 트인 전망 때문에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쉽지 않은 장소.
결국, 족장 김병만은 박세영을 차에 태워 남자 일행들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향했다.
잠시후 박세영은 해맑은 목소리로 "다했어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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