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2016 부산국제영화제의 그 뜨거운 막이 열렸습니다. 특히나 빛났던 건 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카펫인데요.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패션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타일팀 패션자문단들 역시 최고의 시상식 룩을 선정하느라 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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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이종현·최정윤 기자 gina1004@ overman@ dondante14@sportschosun.com,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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