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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질투의화신'에 깜짝 출연한 전현무가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아나운서 응시자로 방송인 전현무가 깜짝 출연했다. 전현무는 갑작스런 원고 압수에 "어딜 가져가, 내놔! 나 내년이면 41세야!"라며 절규하는 등 인상적인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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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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