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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질투의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애정어린 조언에 흔들리는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시험장에 입성한 표나리는 "왜 떨리지? 아나운서 시험 보러왔으니까 떨리는 게 당연하지"라며 마음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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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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