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부자"…샤이니 키 꼬마 시절, 아빠 품에 '찰싹'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0-06 12:04


ⓒ샤이니 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샤이니 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키는 6일 자신의 SNS에 "난 이때를 기억하진 못한다. 하지만 지금 보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키는 아버지의 팔에 안긴 채 포즈를 취했다. 가족 소풍이라도 나온 듯, 소나무가 우거진 산을 배경으로 훈훈한 가족애가 엿보인다.

키는 최근 tvN '혼술남녀'에서 공무원시험 준비생 기범으로 열연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Can't remember this moment , but now i know i look a lot like you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