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썰전'이
이에 전원책은 "(힐러리는) 토론에 대비해서 집중적으로 연습을 했다고 한다. (이에 비해) 트럼프는 즉흥적이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나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트럼프야 우리 한판 할까?'라고 말 하겠다"라며, 그간 방송에서 자주 언급했던 아재개그(?)를 또 다시 선보였다.
그러자 유시민은 "식상하다! 너무 자주 (언급)하셨다. 새 메뉴를 개발 하셔라"며 돌직구 발언을 날려 현장에 웃음을 자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