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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락비 박경이 지코의 생일선물에 대해 언급했다.
박경은 그 당시 했던 랩을 선보였고, 황당한 가사에 MC들은 연신 "실화가 맞냐"라고 물었다.
또 박경은 지코와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우정을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경은 매년 지코와 서로 생일선물을 챙겨준다며 지코의 생일선물을 위해 1년 간 돈을 모아 선물을 산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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