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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규한이 KBS '우리동네 예체능' 마지막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종영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양궁편을 통해 타고난 예능감으로 활약한 것은 물론, 예체능 멤버들 중 개인 점수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한 바 있는 이규한이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자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규한이 수준급 양궁 실력을 자랑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지난 4일 유종의 미를 거두며 막을 내렸다. '우리동네 예체능' 후속으로는 추석 연휴 파일럿으로 전파를 탔다가 시청자 호평에 힘입어 정규편성된 과학 예능 '트릭&트루-사라진 스푼'이 오는 25일부터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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