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배우 서지혜가 SBS플러스 '스타그램'에 출연, 인생 뷰티 아이템과 특급 뷰티 노하우를 전격 공개 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홍혜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지혜는 4일 방송 예정인 SBS플러스 '스타그램' 5회에 출연,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스타파우치 코너를 통해 자신만의 뷰티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지혜는 스튜디오에서 본인이 실제로 가지고 다니는 4개의 파우치 속 특급 아이템과 사용법을 소개함은 물론 드라마 촬영 현장, 일상 생활 등에서 직접 촬영한 셀프카메라를 통해 피부관리 노하우, 패션 팁, 몸매 관리법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바쁜 드라마 촬영 일정 속에서도 빛나는 백옥피부를 유지하는 서지혜의 뷰티 시크릿이 밝혀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또 가을 환절기를 맞아 건조하고 차가워진 공기에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는 쉽게 예민해지고 칙칙해짐은 물론 노화가 촉진되는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서지혜가 강조하는 것은 바로 비타민 C 관리. 서지혜는 이번 방송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한 비타민 C 관리팁을 낱낱이 공개한다.
특히, 서지혜는 이번 방송에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의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어서, 빼어난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서지혜의 시크릿 뷰티 디바이스 아이템에 높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는 전문 에스테틱 마사지의 효과를 그대로 구현한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 시켜 균형잡힌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살려주며,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UP5(유피파이브), RAY(레이), TIME MACHINE(타임머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서지혜가 출연한 SBS플러스 '스타그램' 5회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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