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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흑인 여성래퍼 토이(Toy a.k.a Toy-Anna Brown)가 국내 소속사를 찾고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토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데뷔곡을 준비 중이다. 경력이 전무한 신인이지만, 흑인 여성 래퍼가 국내 힙합씬에 새 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어와 영어를 혼용한 랩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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