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남자들"…오지호X알베르토, 자체발광 수트핏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0-03 21:53


비정상회담 오지호 알베르토. ⓒ알베르토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오지호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훈남 포스를 뽐냈다.

알베르토는 3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비요일 #비정상회담 #오지호respec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베르토와 오지호는 돋보이는 수트핏을 선보였다. 오지호 못지 않은 알베르토의 훈남 포스도 눈에 띈다.

알베르토는 "애기 보느라 본방수사 못할 것 같아서 예전에 못 본 거 재방송으로 보는 중"이라고 덧붙여 팔불출 아내 사랑도 과시했다.

오지호는 지난 9월 20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