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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오지호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훈남 포스를 뽐냈다.
알베르토는 "애기 보느라 본방수사 못할 것 같아서 예전에 못 본 거 재방송으로 보는 중"이라고 덧붙여 팔불출 아내 사랑도 과시했다.
오지호는 지난 9월 20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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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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