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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는형님' 김희철과 민경훈이 사이버 콘셉트에 괴로워했다.
아담으로 변신한 장성규 아나운서는 다이아 멤버들을 조종했고, 멤버들은 사이버에서 인간 모드로 전환됐다.
이를 본 김희철은 "나 오글거려서 못 하겠다"며 괴로워했고, 이수근은 다이아 대신 사이버 모드로 들어갔다. 또 민경훈은 "출연료 안 받을 테니까 집에 가면 안 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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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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