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 갑순이' 김소은에게 새로운 인연이 생기나.
그러나 하수는 엉뚱하게도 갑순에게 "저녁에 시간 되냐. 내 취향은 아니지만 사죄할 시간은 주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하수의 데이트 신청에 놀란 갑순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0-01 21:11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