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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누와 서우공주"…귀여움 터지는 오마베 오누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0-01 17:00


쭈누 서우공주 ⓒ정시아 SNS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와 아들 준우의 귀요미 일상이 공개됐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빠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준우는 자상하게 동생 서우를 챙기고 있다. 서우의 요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서우와 준우는 엄마 정시아와 함께 SBS '토요일이좋다-오마이베이비'에 출연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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