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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이아와 아이오아이는 전날 열린 '뮤직뱅크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집'에서 만나 한 무대에 섰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0월 JYP 박진영의 신곡으로 컴백을 준비중이다. 다이아는 '미스터포터'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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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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