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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지창욱이 탄탄한 근육미를 드러내며 여심저격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오는 1일 방송될 4회 분에서 지창욱은 여심을 뒤흔들 상반신 탈의 장면을 담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여심을 홀리는 황홀한 비주얼은 물론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근육미를 드러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더 케이투 속 '김제하'로 완벽 몰입한 듯 남다른 카리스마 속 치명적인 남성미를 표현해냈다.
배우 지창욱의 관계자는 "체력적으로 고되고 힘든 촬영이 많다. 지창욱은 운동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다.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며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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