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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고경표가 알콩 달콩
이들은 표나리에게 "누가 좋으냐"고 물었지만 표나리는 이들 때문에 낙지가 없어지자 분노했다.
이후 갯벌에서 나온 이들. 그러나 이화신은 홀로 자리를 떴고, 표나리와 고정원은 샤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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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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