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우리"…젝스키스 은지원X강성훈, 비주얼 형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9-29 13:3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젝스키스 은지원과 강성훈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강성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리댜와 함께 오늘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젝스키스 은지원과 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함을 연출중인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와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환한 미소 속 은지원과 강성훈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강성훈은 "세월 참. 핑대와 함께 같이 몬다니겠다고? 그럼 난 더욱 형하고 손굥 잡고 거리 활보할테야"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젝스키스는 내달 신곡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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