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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슈퍼주니어 이특에 이어 '키스 더 라디오' DJ로 나선다.
'키스 더 라디오'가 유지될지, 이홍기와 함께 새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 측은 최근 스케줄 상의 이유로 '키스 더 라디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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