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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미운우리새끼'의 MC한혜진이 녹화 중 남편 기성용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신동엽은 어머니들에게도 '낮져밤이', '낮이밤이' 등의 신조어를 설명하며, "아들은 어떤 스타일인 것 같냐?"며 물었는데,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그런 거 그만 묻고 다른 얘기 하라"며 버럭(?)해 맘크러시의 매력을 뽐내는 한편, 다른 어머니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의 솔직한 고백과 철부지 노총각들의 일상을 담은 SBS'미운우리새끼'는 오는 3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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