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가 2012년 방송된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5년 만에 시트콤 '초인가족'을 선보인다.
'초인가족'은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배꼽 빠지고 눈물겨운 고군분투기를 그린 시트콤이다. SBS 시트콤으로는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이후 5년 만의 기획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9-29 15:48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