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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힛더스테이지' NCT 텐이 눈물을 흘렸다.
제이블랙은 "'힛더스테이지'를 처음부터 같이 한 입장에서 감동적인 무대였다. 마치 앨범을 보는 듯한 무대여서 감동적으로 봤다"고 극찬했다.
무대를 끝낸 텐은 태국에 계신 부모님도 방송을 보고 있다고 밝혔고, MC들은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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