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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유나하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이용규의 근황에 대해 "요즘 많이 좋아지고 있다. 어차피 내년 시즌이 중요하니까
튼튼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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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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