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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하석진이 공명에게 박하선과의 사이를 해명했다.
이에 진정석은 "날 위해 내 종합반을 위해 한 것이다"라고 변명하며, "뭔 사이건 말건 왜 궁금해 하냐"며 되려 화를 냈다.
공명은 진정석의 대답에 놀란 가슴을 내리며 "무슨 사이일까봐 괜히 쫄았다. 형제끼리 사랑의 라이벌이 될까봐"라고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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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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