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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달달한 빗속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이영과 홍라온은 다시 궐로 돌아갔다. 그런데 때마침 비가 내렸고, 이영은 홍라온의 손을 잡고 천천히 빗속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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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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