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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개그우먼 신봉선이 '포스트 라미란'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은 "신 스틸러, 라미란 씨 같은 연기를 하고 싶다"며 "본인이 맡은 그 신을 짊어지고 가는 카리스마가 멋있다"고 라미란을 닮고자 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신봉선 외에 또 다른 1인으로는 성우 서유리가 출연했다. 방송은 오늘(27일) 밤 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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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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