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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엔 닥터스"…박신혜, 여전한 여운 만끽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9-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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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박신혜가 지난 8월 종영한 MBC드라마 '닥터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26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엔 닥터스였더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신혜는 수술복 차림으로 김민석-이성경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로는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닥터스'는 유혜정(박신혜)이 홍지호(김래원)의 청혼을 받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한 바 있다. 닥터스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성공작이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의 목격자'를 준비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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