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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지연이 손호준을 향한 마음을 접었다.
이에 장고는 "여자친구는 무슨 동생이다"라고 답했고, 그런 장고를 보는 김미풍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미풍은 "오빠한테 나는 여자가 아니라 친구 동생일 뿐이다. 오빠는 내가 불쌍해서 잘해주는 거다"라며, "오빠가 내 맘 모를때 접는거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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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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