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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유해진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류준열은 "유해진 선배님의 삼시세끼 모습만 생각하시면 안된다. 배우로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극 안에서 재미있는 역할 맡았다. 기대해 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해진 선배님의 곧 개봉할 영화 '럭키'도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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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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