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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공심이' 모녀들이 뭉쳤다.
세 사람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미녀공심이'에서 엄마와 딸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드라마 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세 미녀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현경은 최근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딸을 혼자 키우며 만화방을 운영하는 맏딸 이동숙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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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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