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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가연이 악플에 강력하게 대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악플러를 잡아 보니 대부분 20~30대 남성이었고 학생보다 직장인이 많았다"는 김가연은 "굉장히 충격이었다. 이제는 정확히 알고 정보를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악플러 관련 방송을 선보인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가연은 변호사 김도영과 프로그래머 이두휘를 전문가로 초대해 자신의 경험담을 더해 악플 대처법을 본격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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