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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는형님' 멤버들이 강호동을 놀렸다.
이에 서장훈은 "해결사 일을 했으면 잘 했을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이상민은 "강호동이 쥐어짜면 마른 오징어도 물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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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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