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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나나가 연기돌 행보를 제대로 굳힌다.
앞서 나나는 지난 8월 27일 종영한 tvN '굿와이프'에서 로펌 소속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첫 도전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출연을 확정한 나나가 연기돌의 행보를 제대로 굳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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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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