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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슈퍼스타K'에 독보적인 슬로 감성의 소유자가 등장했다.
이세라는 밥 딜런의 'Make you feel my love'를 선곡, 나지막하고 따스한 감성을 선보였다.
김연우는 "목소리 톤이 매력적이다. 평화롭고 따뜻하다", 에일리도 "이런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은 많지만, 이런 느낌은 못 낸다"며 잇따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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