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43)이 일과 사랑도 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이 각종 음원사이트 1위를 장기집권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이미 나에게로' '그때 또 다시' '소주 한 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hero16@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